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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정진호 '강슛'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8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의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정진호가 공격하고 있다. 2020.12.18 kw@yna.co.kr
인천도시공사 정진호 ‘강슛’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18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인천도시공사와 SK호크스의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 정진호가 공격하고 있다. 2020.12.18 kw@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경기 종료 9초 전에 나온 정진호의 득점을 앞세워 SK 호크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8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2라운드 SK와 경기에서 19-19로 비겼다.

경기 종료 약 1분 전까지 2골 차로 끌려가던 인천도시공사는 종료 1분 전에 하민호의 득점으로 1골 차를 만들었고, 이후 종료 9초를 남기고 정진호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렸다.

하민호와 정진호의 득점은 모두 심재복이 어시스트했고, 그 사이 이창우 골키퍼는 SK의 슈팅 3개를 선방했다.

SK에서는 윤시열과 하태현이 3골씩 넣었고, 인천도시공사는 정진호와 하민호가 4골씩 기록했다.

나란히 4승 1무 2패가 된 SK와 인천도시공사는 두산(5승 1패)에 이어 공동 2위를 유지했다.

18일 전적

▲ 남자부

SK(4승 1무 2패) 19(8-9 11-10)19 인천도시공사(4승 1무 2패)

emailid@yna.co.kr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그맨 양세찬 고백 사건의 전말을 최초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갬성캠핑’에서 박나래는 “7년 전에 내가 세찬이 두 달 정도 좋아했거든. 진짜 좋아했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영미는 “근데 난 전혀 눈치를 못 챘었거든. 어떻게 좋아하게 된 거야? 혹시 그때 아니야? ‘코빅’ 처음 MT 갔을 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나래는 “맞아. 그때 세찬이가 말년휴가 나왔을 때거든. 그래서 내가 세형이, 용진이, 진호랑 장난치는 분위기를 몰랐어. 그래서 그 한마디를 잘못한 거지!”라고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이어 “난 술에 취해 있었고 여느 때처럼 장난치던 그때, 세찬이가 세형이를 딱 잡으면서 ‘형! 나래 누나도 여잔데 왜 그래’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난 민간인이 아니라 군인의 신분으로서 얘기한 거다. 오해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나래는 “근데 그 한마디에 내가 꽂힌 거야!”라고 답했고, 양세찬은 “그랬구나. 나 이건 처음 들어봐”라고 놀라워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국가정보원법 전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뉴스1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국가정보원법 전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에 두 가지 말씀드립니다. 제발 겸손하자. 그리고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 말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발언 요약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윤 의원은 지난 11일 민주당의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에서 총 12시간 47분에 걸쳐 토론을 했다. 윤 의원은 “당시 13시간 가까이 다양한 주제로 얘기를 쏟아냈는데, (효과적으로 전달되려면) 요약이 필요할 것 같다”며 첫 영상으로 부동산 정책에 관한 발언을 소개했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뉴시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마치고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뉴시스

토론 부족했던 부동산법 처리, 결과는?

윤 의원은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지 않고 일방의 법안을 밀어붙여 국민들이 피해를 본 사례로 민주당의 지난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예로 들었다. 당시 민주당과 정부가 세입자 권리 보호 등을 포함한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했던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반대 의견을 가진 야당이나 전문가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통과돼 부작용이 크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당시 민주당이 안건을 상정할 때부터 게릴라작전을 방불케 했고, 상정 이후엔 법안 조항에 대한 논의 없이 그저 공무원을 불러다 놓은 상태에서 대체 토론만 대충 했고, 법안 소위도 열리지 않았다”면서 “그 결과가 부동산 가격의 최고치 경신”이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문제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홀로 입법을 강행한 것은 ‘오만’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국민을 생각하면 올해 누군가는 결혼을 했고, 누군가는 자식을 학교에 보냈고, 누군가는 분가를 했을텐데 집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느냐”며 “국민 삶의 중요 사건에 있어 괴로움을 만들었지만 행정부만 사과를 했지, (법안을) 날치기 시킨 여당은 무슨 사과를 했느냐”고 되물었다.

지난 1일 오후 전·월세, 매매 안내문이 게재된 서울의 한 부동산 모습.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전·월세, 매매 안내문이 게재된 서울의 한 부동산 모습. 연합뉴스

“신뢰 망가진 시장, 복구 하려면 국회 달라져야”

윤 의원은 “전문가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 작동에 대해서 국민들의 신뢰가 망가졌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의 중요한 지표는 임차인이 임대인과 불화가 있거나, 다른 곳에 이사를 가고 싶거나, 매물을 사고 싶거나 등 여러 경우에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것인데, 이런 믿음이 치명적으로 훼손된 상태라 정부가 노력을 한다고 해서 복구가 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려면 입법부의 겸손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게 윤 의원의 주장이다. 윤 의원은 “(민주당이) 제발 겸손해야 한다”며 “시장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가진 많은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점검하려면 모든 관점이 다 소중하고, 그 얘기를 다 귀담아 들은 후에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 의원은 “법안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도둑입법을 하는 것처럼 망치를 두드리는 건 제대로된 입법부가 아니”라면서 “다들 누구한테 잘 보여야 다음에 뭘 받을 수 있을지 이런 계산이 많겠지만, 우린 입법부고 삼권분립이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중요시해야 하는 게 입법부 일원으로서 해야 할 자세”라고 주장했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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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남편 진정식과의 달달한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안남았다니. 올해는 집에서보내게될 꽁냥꽁냥 크리스마스 기분내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주 와플영상인데 기분내보려다 진짜로 기분이좋아졌던 햅삐주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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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재영은 와플을 만들고 있다. 특히 진재영은 남편 진정식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와플을 굽고 있는 모습이 이들 부부의 달달한 결혼생활을 짐작케 한다.

이후 진재영은 와플을 완성하고 마치 브런치 카페에서나 볼 법한 플레이팅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

이재영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인천] ‘건강하게 돌아온’ 이재영(24,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이재영은 18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3-0(25-22, 25-16, 25-22)으로 완승을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 중심에 이재영이 있었다. 이날 김연경(24득점)과 함께 흥국생명의 공격을 이끌며 18득점을 올렸다. 지난 13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경기에 고열 증세로 출전하지 못한 이재영은 팀의 2연패를 숙소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선제 대응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도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미희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재영의 컨디션을 전했다. 그는 “(이재영의 컨디션이) 100%는 아닐 수 있다”라면서도 선발 출전한다고 강조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재영은 박 감독 기대에 부응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뽐냈다. 역대 통산 20호 서브 성공 150개를 기록하기도 했다.홀짝게임

이재영은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검사 결과 나오기까지) 조금 무서웠는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빠른 회복을 할 수 있었고, 경기도 잘 치를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패 탈출에 성공한 흥국생명은 오는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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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되찾은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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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연패 탈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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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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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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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42득점 합작!

세트스코어 3-0,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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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 25일에 만나요!엔트리파워볼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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