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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바다가 딸 출산 후 나날이 상큼해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맘 #애빼시 #휘소가치 #헤어스타일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브이를 그리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바다는 4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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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요정 같은 상큼함을 뽐내는 바다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검·언 유착’ 의혹 강요미수 혐의
제보자X “이동재 개인범죄 아냐”
法 “송달 안돼 증인신문 어려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0.07.17.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0.07.17.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과 관련해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등의 재판에 증인으로 재소환 된 ‘제보자X’가 법원의 구인장 발부에도 재차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파워사다리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16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기자와 백모 채널A 기자에 대한 8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증인으로 소환된 ‘제보자X’ 지모씨는 또다시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이번이 5번째 불출석이다.

앞서 지씨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자칫 저의 법정 증언이 없으면 기소된 이 기자의 공소유지도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을 했다”면서도 “이 기자 개인의 범죄로 귀결되는, 절반도 채 되지않는 실체적 진실에 대한 결론이라면 저는 그러한 거짓 결론에 공범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등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또 이날 새벽 2시30분께에는 “언론이 (자신에게) 붙어서 일단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아마도 구인 당하는 모습을 담아 보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저는 죽지 않는다. 아니 그럴 자격이 없다”고도 적었다.

박 부장판사는 이날 “지씨는 소환장 송달이 안 돼 증인신문이 어려울 것 같다”며 “촉탁 결과가 오면 증인으로 (소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 부장판사는 지난 4일 당시에도 “소환장 송달이 되지 않고 있다”며 “구인장이 발부됐는데 집행이 안 된 듯하다. 검찰에서 주소 보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재판에는 지씨 등 3명이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그중 지씨를 포함한 2명은 소재 파악 실패로 불출석했다. 이에 따라 박 부장판사는 일단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손모씨에 대해 먼저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전 기자는 지난 2~3월 후배 백모 채널A 기자와 공모해 수감 중인 이 전 대표를 상대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의 비위를 털어놓으라고 강요하고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 전 기자가 ‘검찰이 앞으로 피해자 본인과 가족을 상대로 강도 높은 추가 수사를 진행해 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취지의 편지 등을 통해 이 전 대표를 협박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기자 등의 공소장에 한동훈 검사장의 이름을 34번 언급했으나 공범으로 적시하지는 않았다. 대신 추가 수사를 진행해 혐의점을 판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이승기, 뻔한남자
이승기, 뻔한남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왜 이제서야 돌아오셨나요.” ‘뻔한남자’로 5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승기에게 건네는 누리꾼들의 말이다. 오랜 기다림을 반증이라도 하듯 이승기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그의 노래 ‘뻔한남자’는 각종 음원 차트를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이승기의 가수 컴백은 그의 팬들의 오랜 염원이었다.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입대 전까지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지만, 전역 후 잠정적으로 음반 활동을 중단한 뒤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에 매진했다.

때문에 이승기가 영화 ‘궁합’을 비롯해, 드라마 ‘화유기’ ‘배가본드’, 예능 ‘집사부일체’ ‘프로듀스 48’ ‘리틀 포레스트’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체험 삶의 공장’ ‘투게더’ ‘서울촌놈’ 등에 출연하는 동안에도 그의 앨범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렇다고 이승기가 음악을 잊어버린 건 아니었다. 이승기는 그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가수 컴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배가본드’ 종영 인터뷰에서 “군대에서 목이 많이 상했다. 노래를 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됐을 때 새 앨범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이후 이승기는 지난 7월 진행된 ‘투게더’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귀띔했다. 당시 이승기는 “사실 지난해부터 음원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다만 내 노래를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희망고문이 될 것 같아, ‘곧 나올 것’이라는 말을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에서 ‘금지된 사랑’을 부르며 가수로 돌아올 준비가 끝났음을 알렸다. 이승기는 과거 목소리 하나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렸듯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고, 이 모습을 담은 클립은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16일 기준 ‘금지된 사랑’ 클립은 네이버TV 105만 뷰, 유튜브 기준 합산 1000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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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승기가 ‘그런 사람'(2016) 이후 약 5년 만의 신곡, ‘뻔한남자’로 돌아왔다. 15일 발매된 ‘뻔한남자’는 윤종신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7집 앨범의 선공개 곡으로, 자신의 이별이 시간이 해결해 주는 뻔하고 흔한 이별이길 바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자신을 기다려 준 팬들을 생각해서였을까. 이승기는 신곡 발매와 동시에 출연 중인 ‘집사부일체’에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함은 물론, 네이버NOW에서 신곡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그야말로 열띤 홍보에 나섰다.

16일 진행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승기는 팬들의 요구에 기다렸다는 듯이 ‘뻔한남자’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을 감동케 했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린 이승기의 복귀는 팬뿐만 아니라 수많은 누리꾼들의 마음도 설레게 하고 있다. 댓글을 통해서도 “왜 이제서야 컴백했냐”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승기는 오는 12월엔 정규 7집 앨범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후크엔터테인먼트, SBS ‘집사부일체’]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를 제창할 국악인 송소희 씨
한국시리즈 1차전 애국가를 제창할 국악인 송소희 씨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11월 17일(화)에 개막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1차전 시구와 시타에는 육군 소위 신나은, 신나미 쌍둥이 자매가 나설 예정이다. 신나은, 신나미 자매는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로 지난 3월 대구에 코로나 19 환자가 확산되던 시기에 국군간호사관학교 임관식을 앞당기고 바로 대구 의료 현장으로 투입되어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봤던 의인이다.

이번 신나은, 신나미 자매의 한국시리즈 시구, 시타 참여는 코로나19의 치료와 방역에 힘써 준 모든 의료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마련됐다.

1차전 애국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송소희 씨가 부른다. 뛰어난 외모와 독보적인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송소희 씨는 경기민요를 전공하고 아티스트로서 본인의 영역을 탄탄히 넓혀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악인이다.

또한, KBO는 KBO 리그 개막이 연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준 국민들과 야구 팬들 덕분에 정규리그 144경기 운영을 완주했다는 감사함을 표시하는 ‘덕분에’ 퍼포먼스를 개막식에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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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현지에서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월드 클래스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풋볼 런던’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 출신의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라고 말하며 현재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보다 낫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꾸준하게 활약했던 손흥민은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리그 8경기 8골 2도움을 비롯해 총 13경기 10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토크 스포츠’에 출연한 오하라는 손흥민이 월드 클래스냐는 물음에 주저 없이 답했다. 그는 “완전히 동의한다. 이게 왜 논쟁거리인지도 모르겠다”라며 당연한 결과라 말했다.

그는 “손흥민은 모든 걸 가지고 있다. 속도와 힘에 득점력을 갖췄고 다른 선수를 도울 수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장점을 설명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미 지난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올리고 있고 이런 활약을 여러 시즌 간 해왔다”라고 덧붙였다.

오하라는 손흥민이 네이마르보다 나은지에 대해 “현시점에서 손흥민이 네이마르보다 낫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다면 잘했을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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