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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대피소에 20가구 남아
200만원 지원, 집수리 어림없어
피해구제 최소 1년 더 기다려야
대피소 떠난 이도 트라우마 고통
정신적 피해 커 일상 복귀 못 해
“도시 재건보다 치료 손길 먼저”

상흔 아물지 않은 포항 지진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이후 임시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 이재민 20여 세대가 남아있다. 김나윤 기자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이후 임시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 이재민 20여 세대가 남아있다. 김나윤 기자

“3년이 다 됐는데 이게 뭐꼬. 우리는 그냥 죽으라고 내버려 두는 거랑 똑같은기다.”

8일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 안에서 만난 정현자(85)씨가 한숨 쉬며 내뱉은 말이다. 체육관은 3년 전 지진 발생 후 줄곧 임시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정씨는 올해 이곳에서 4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체육관에 들어서자 시설 로비에서는 막 점심을 마친 주민들이 식기 정리에 분주하다. 체육관 내 취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민들은 로비에 모여 다 함께 식사하곤 한다. 음식은 끼니때마다 인근 식당가 배달을 이용한다. 시 지원으로 평일에는 아침과 저녁, 주말엔 점심이 제공된다.

신발을 벗고 들어선 체육관 안은 빛바랜 분홍색 텐트 200여개가 줄 맞춰 설치돼있다. 하지만 현재 텐트에 남아 있는 이재민은 20여 가구. 가족 없이 혼자 사는 70~80대 노인이 다수다. 이날 만난 또 다른 이재민 최우득(81)씨는 “서울서 총리가 왔으면 여기도 당연히 들러보고 가야지 뭐가 바쁘다고 휘리릭 가뿌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포항 지진 발생 3년을 앞두고 흥해읍 대성아파트 등 피해 현장을 방문했지만 흥해실내체육관은 찾지 않았다.

총 234세대 임시 거처 머물러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이후 임시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 이재민 20여 세대가 남아있다. 김나윤 기자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이후 임시 대피소로 쓰이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 이재민 20여 세대가 남아있다. 김나윤 기자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지진이 포항시 흥해읍 일대를 강타했다. 당시 포항에서만 부상자 92명, 2000여명 안팎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시설물 피해 2만7317건 등 피해액만 약 672억원으로 조사됐다. 포항시와 국토교통부는 이재민 주거 안정 지원 대책으로 시설 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민임대아파트와 주거형 컨테이너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LH 국민임대아파트에는 72세대, 전세임대주택엔 134세대, 주거용 컨테이너가 모여있는 ‘희망보금자리 이주단지’ 내엔 11세대와 기타 개별 컨테이너에 17세대 등 총 234세대가 임시 거처에 머물고 있다.

정부의 각종 주거 지원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에 남은 이들은 왜 이곳을 떠나지 않는 걸까. 텐트 생활을 하는 이재민들은 ‘한미장관맨션’ 등 거주자로 ‘소파(小波)’ 피해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지진 발생 후 재난안전법에 따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피해 건축물을 전파(全破), 반파(半破), 소파로 분류했다. 주택 기준 전파는 900만원, 반파는 450만원, 소파는 100만원씩 정부 지원금이 지급됐고, 이에 따라 의연금(국민 성금) 역시 세대별 각각 500만원, 250만원, 100만원씩 총 6만 708세대에게 지급됐다.

문제는 정부가 책정한 정부 지원금이 턱없이 부족하단 점이다. 전파와 반파는 사실상 복구비 개념으로 정부는 2004년 표준건축비를 근거로 지원금 단가를 책정했다. 소파는 침수 피해에 따른 수리비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지원금은 15년 동안 개정 없이 동결돼왔다. 그사이 표준건축비와 수리비는 50% 이상 상승했다. 정씨, 최씨 등 체육관에 남은 주민들이 “천장이 무너지고 벽이 갈라졌는데 200만원으로 어떻게 고쳐서 살라는 거냐”며 반발하는 이유다.

이재민 최우득씨는 3년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텐트에서 4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김나윤 기자
이재민 최우득씨는 3년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텐트에서 4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김나윤 기자

남은 이들의 기대는 정부의 피해구제 지원금에 쏠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포항지진특별법이 지난해 국회 문턱을 어렵게 넘으면서 정부는 올해 9월부터 공식적으로 피해구제 접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내년 8월 말까지 신청을 받고 이후 피해 심사만 6개월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직접적인 피해 구제가 있기까지 최소 1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주택을 수리할 수 없는 경우 최대 1억 2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피해 심사가 기존에 판정받은 피해 규모와 지원금을 참고해 조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세대별 지원금이 어느 정도 지급될지 쉽사리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파워볼

포항시는 지난해 말부터 체육관 이재민들 중심으로 임대아파트 등으로 이주 의사를 묻고 있다. 원칙상 전파, 반파 피해 대상자들에게만 임시 주택을 제공했지만, 장기간 대피소 운영과 고령인 이재민들의 건강을 고려해 남은 이들에게도 주거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타 지역으로 이주 고민” 19.7%

철거를 앞둔 흥해읍 대성아파트 모습. 김나윤 기자
철거를 앞둔 흥해읍 대성아파트 모습. 김나윤 기자

포항시 주거안정과 관계자는 “2년 계약된 집이긴 하지만 시와 LH가 18만원 안팎의 임대료를 지원한다”며 “하지만 30년 넘게 한동네에서 살아온 지역 주민 정서상 새로운 곳을 꺼려 이주를 설득하는 데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체육관은 떠났지만 일상으로 복귀 못 하는 주민들도 상당하다. 당시 지진 피해가 트라우마로 남으면서 지역 주민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최호연(41)씨 역시 3년째 정신과 치료 약을 복용 중이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공황장애 증상 때문에 하고 있던 일도 그만둬야 했다. 날로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가족과 불화도 끊이질 않았다. 최씨는 “가족과 함께 살려고 돈 모아 장만한 아파트가 지진으로 전파돼 하루아침에 사라졌다”며 “그래도 집은 보상도 받을 수 있고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트라우마는 보상은커녕 언제 완치가 될지 알 수 없다”고 토로했다.

현행법상 사회재해에 따른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STD)로 인한 장해등급(14등급) 판정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모두 장해 판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실질적 지원 대상자에서는 배제되기 일쑤다.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가 지난 8월~9월 포항시민 5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진 이후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12명(39.1%)이었다. 또 정신적 피해로 인해 타 지역으로 이주할 의향을 고민하는 이들도 108명(19.7%)을 차지했다.

이영렬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장은 “재난으로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은 혼자 버티며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재발 방지, 도시 재건 등 ‘미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국가는 당장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 갖고 치료의 손길을 내미는 게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 도시 재건이 화두…떠나간 주민들 다시 껴안아야「

양만재
양만재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공동연구단)은 2017년 포항 지진의 원인을 규명하는 정부조사단과 별개로 지역사회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조직이다. 2018년 5월 한동대 교수진을 중심으로 법률, 복지, 지진과학 분야 등 전문가 20여 명이 모여 만들었다. 특히 공동연구단은 포항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포항 심부지열발전소(EGS) 사업에 대해 집중 조사하면서 관련 연구자의 비윤리적 행위를 밝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양만재(사진) 공동연구단 부단장은 “올해의 공동연구단 화두는 도시재건”이라면서 “단순히 새롭고 높은 건물을 짓는게 아니라 지진 피해를 경험한 도시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떠나간 지역 주민을 어떻게 다시 끌어들일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공동연구단은 포항지진 3년, 연구단 활동 2년을 맞이해 지난 11일 ‘2020 포항지진 3주년 국제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Q : 올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이 있나.
A : “새로운 사실보단 앞으로 집중 부각해야 하는 분야가 있다. 2016년 경주지진과 이듬해 포항지진이 발생했지만, 원자력발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또 이게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적다. 올해 4월 감사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허술한 지열발전 관리를 지적하지 않았나. 산자부가 원전도 관리·감독하는데 원전은 안전하겠냐는 생각이 들더라.”

Q : 촉발 지진을 두고 학계에선 아직 논쟁거리인데.
A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지질발전사업을 추진해왔다.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이 상관없다면 연구자답게 논문과 자료로 반박해야 한다. 하지만 3년 동안 말로만 ‘상관없다’고 할 뿐 이렇다 할 논문 한 편 내놓지 못하고 있다. 비겁하고 우습다.”

Q :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국책사업의 한계인 것 같다.
A : “에너지발전이라는 게 경제적 이득도 있겠지만, 지역사회에 끼치는 위험(리스크)도 분명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연구자라면 분명 리스크에 대해 몰랐을 리 없다. 하지만 당장 사업을 유치할 땐 정부 눈치 보느라 장밋빛 미래만 이야기했다. 그래놓고 지진 발생하니 사과는커녕 인정도 안 한다. 비윤리적 연구자들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피해를 겪었다.”

Q : 국무조정실 산하 진상조사위원회가 있는데 연구단을 계속 유지하는 이유는.
A : “정부를 감시하는 역할은 늘 필요하다. 지난 3월 정부조사단에서도 사실상 인재라고는 했으나 ‘그래서 누가 잘못했다’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걸 조사하고 밝히는 게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파워볼

Q :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 대책에 대해 평가하자면.
A : “국가 혹은 지역 단위로 지진 이후에 대한 평가 지표가 마련돼야 한다. 건물 대피 매뉴얼이 얼마만큼 개선됐는지 모니터링 해야 한다. 주택 피해 구제 신청에만 관심이 쏠려 있어 아쉽다.” 」

럭비 경기 모습 [대한럭비협회 제공]
럭비 경기 모습 [대한럭비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대한민국 7인제 럭비 최강을 가리는 제2회 대한럭비협회장배 전국럭비대회가 17∼20일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6세 이하(중등부) 15개 팀, 19세 이하(고등부) 16개 팀, 대학일반부 7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참가한다.

조별 예선 및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7인제 럭비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학일반부에 출전하는 서울스컬스 소속 피지 외국인 선수 5명이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5명 모두 피지 출신이다. 피지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7인제 럭비 금메달을 획득한 럭비 강호다.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 대표팀 전력 강화를 위한 숨은 진주 발굴 및 7인제 럭비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협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하여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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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가수 박명수가 “속 좁아서 주식을 안 한다”며 웃었다.

11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주식을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

김보민, 정혁은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진행을 위해 등장했다. 한 청취자는 “남편이 요즘 ‘부자 되는 법’ 책 읽더니 장난감 사고 싶다는 아들에게 ‘장난감 회사 주식 사야한다’고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주식이라는 게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이다. 인생과 똑같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박명수는 주식 하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좀 하다가 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그만뒀다. 내가 속이 좁아서 매일 쳐다보고 있다. 그래서 그냥 안 한다. 그 시간에 내 일에 집중하자는 편이다”고 답했다.(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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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이천수의 이란성 쌍둥이 자녀들이 아빠와 첫째 주은이를 대하는 온도차가 공개된다. 주은이는 남다른 육아 실력을 다시 한 번 뽐낼 예정이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는 이천수는 인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보내는 일상을 다시 공개한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이천수 첫째 딸 주은이는 쌍둥이 동생 태강이와 주율이를 위해 커튼을 이용한 ‘까꿍 놀이’를 선보인다. 주은이의 까꾸우 놀이에 쌍둥이 자녀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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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이천수도 까꿍 놀이에 동참한다. 그러나 커튼 뒤에서 이천수가 “까꿍”을 외치며 등장하자 쌍둥이 아들 태강이가 울기 시작한다. 결국 첫째 딸 주은이가 다시 등장하자 웃음을 보인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똑같잖아”라고 말하며 당황한다. 또한 주은이와 동시에 까꿍을 외치며 등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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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 중인 이천수는 인천 청라국제신도시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집 안을 비롯해 아내 심하은, 첫째 딸 주은이, 쌍둥이 자녀 태강이와 주율이의 모습을 공개 중이다.

이천수와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인 심하은의 직업은 대학교 교수로 알려져 있다. 이천수와 와이프 심하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사랑 받고 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멕시코 현지 언론이 손흥민과의 대결에 관심을 드러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과 멕시코의 맞대결을 앞두고 다수의 멕시코 언론은 손흥민의 활약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멕시코 라디오포물러는 13일 ‘손흥민이 멕시코를 상대로 설욕을 준비한다’면서도 ‘손흥민은 멕시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어 멕시코의 16강 진출에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러시아월드컵 당시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멕시코는 스웨덴에 완패를 당했지만 한국이 독일을 격파해 16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손흥민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이번 맞대결에 대해 “개인적으로 승리하고 싶다. 국민들이 1년 만에 A매치를 보시는데 승리를 가져온다면 좋아하실 것 같다. 상대는 강팀이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한다. 우리도 충분히 강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한 가운데 다수의 멕시코 언론은 손흥민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은 멕시코와의 A매치 역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뒤져있다. 가장 최금 낮대결이었던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는 손흥민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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