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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9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골 결정력은 세계적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단연 치명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10개 이상의 슈팅을 기록한 선수 중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이 가장 좋은 선수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은그 선수의 골 결정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1위는 무려 57.1%를 기록한 손흥민이었다. 슈팅을 10번 시도하면 대략 6골이 터진다는 이야기다. 그만큼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날카롭다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EPL) 기록만 놓고 보면 손흥민은 지금까지 14번의 슈팅 중 유효슈팅으로 연결된 횟수가 무려 10회다.그중에서 8개가 골로 연결됐다.즉 지금의 손흥민에게 슈팅 찬스만 내주면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더욱 놀라운 건 슈팅 대비 득점 전환율 2,3위와의 격차가 엄청나다는 점이다. 2위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오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다. 즐라탄의 기록은 42.9%였다. 35.3%로 3위에 오른 선수는 호펜하임에서 분데스리가 득점 2위에 오른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였다. 두 선수의 기록도 대단하지만 57.1%를 기록한 손흥민과는 현격한 차이가 났다.

현재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슈팅 득점 전환율을 보여주고 있다. 도미닉 칼버트 르윈도 좋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20개의 슈팅으로 7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핵심 살라는 6골을 넣기까지 무려 29번의 슈팅이 필요했다.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손흥민이다. 이 기세라면 개인 통산 EPL 한 시즌 최다골인 14득점을 넘는 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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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황혜진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청각장애 아동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관 삼성소리샘복지관 측은 10월 29일 “기안84가 10월 25일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동을 만났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에 따르면 내년이면 중학교에 진학하는 민우(가명)는 만화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남들보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가 있지만 만화와 그림을 그릴 때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민우는 웹툰작가의 꿈을 꾸게 됐다.

삼성소리샘복지관 소윤정 사회복지사는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민우가 기안84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혹시 작은 격려의 글이라도 전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안84에게 연락을 취하자 흔쾌히 만나고 싶다는 답변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바쁜 일정 가운데 민우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웹툰이 만들어지는 작업공간에 초대했다. 작업실은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근무하고 있었으며, 삼성소리샘복지관 직원들의 요청으로 입모양(구화)을 민우가 잘 볼 수 있도록 기안84는 마스크를 잠시 벗고 설명해줬다”고 덧붙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안84를 만난 민우는 웹툰 작업실의 현장을 신기해하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는 후문. 동네형처럼 친근한 모습에 긴장이 풀린 민우는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내며 웹툰 작가의 꿈을 그려냈다.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이 중요할까요’라는 민우의 질문에 기안84는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은 다양한 것을 많이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재능 기부를 마친 기안84는 “아이의 질문 속에 내가 고민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게 됐고, 나를 반성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윤정 사회복지사는 “기안84를 만나고 돌아오는 민우의 표정이 너무 밝았다”며 “민우가 웹툰 작가의 꿈을 이뤄 다른 아이들의 꿈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민우의 꿈을 응원했다.

삼성소리샘복지관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있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전문 언어재활, 교육, 학교적응, 취업, 여가문화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각장애인 전문 복지관이다.

(사진=삼성소리샘복지관 제공)

삼성전자, 3분기 매출 67조…‘사상 최대’ 신기록

스마트폰 판매량 50% 늘고

반도체도 ‘화웨이 반사효과’

세계 각국 경기부양 효과에

가전부문도 영업이익 1.5조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에 67조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면서 분기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트업(억눌린 수요 폭발) 효과’로 인해 스마트폰은 반도체에 맞먹는 이익을 벌어들였다.

반도체 D램 가격 하락에도 불구, 미국의 화웨이 제재 반사효과도 누렸다. 영업이익도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버금가는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연결 기준)을 집계한 결과, 66조9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종전 분기 최고치인 2017년 65조9800억 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12조3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조 원 고지를 넘어선 것은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4분기(10조8000억 원) 이후 7분기 만에 처음이다. 이는 같은 해 3분기(17조5700억 원)에 이어 2년 만에 가장 높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세트(완제품)와 부품 모두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냈다. 정보기술·모바일(IM) 3분기 영업이익은 4조4500억 원으로, ‘갤럭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에 출시한 갤럭시노트20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50%가량 늘었고,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통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네트워크 사업도 향후 5년간 미국 1위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에 5세대(G) 이동통신 장비 7조8983억 원어치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소비자가전(CE) 부문 3분기 영업이익은 1조56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7300억 원)에 견줘 2배가량으로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16년 2분기(1조 원)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세계 주요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푼 상황에서 하반기 들어 ‘펜트업 효과’가 맞물리면서 TV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도체는 당초 D램 가격 하락으로 상반기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영업이익이 5조5400억 원으로 2분기(5조4300억 원) 실적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수요 확대로 PC 수요가 견조했고, 신규 스마트폰과 콘솔게임 판매가 늘면서 호조를 보였다. 특히, 미국 제재를 받는 중국의 화웨이가 메모리 반도체를 선 매수한 것은 호재로 작용했다. 최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굵직한 신규 수주가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다만, 4분기에는 코로나19 사태와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 악재가 여전한 만큼 실적 불확실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9조 원대로 10조 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권도경·장병철·이승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제훈이 ‘도굴’ 속 신혜선과의 러브라인을 귀띔했다.파워사다리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에 출연한 이제훈은 10월 29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극중 신혜선, 조우진과의 케미스트리를 전했다.

오는 11월 4일 개봉하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 벽화,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도굴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끈한 재미를 선사한다.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팀플레이가 오락적인 재미를 전한다.

이날 이제훈은 “조우진 형이 존스 박사 역을 안 하면 나도 안 하겠다 할 정도였다”며 “이번에 영화를 통해 만나니 역시나 좋더라.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연기를 더 잘할 수 있게끔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어떤 걸 던져도 받아줄 수 있다는 자세를 보여준 형”이라며 “덕분에 가감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많은 걸 느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극중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과의 묘한 러브라인도 있다. 이제훈은 “시나리오에는 더 나오고, 실제로 찍은 부분도 있지만 선택에 의해 편집이 됐다”며 “나중에 디렉터스 컷 같은 것을 통해 보여지면 더 재밌을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강동구와 윤실장은 각자의 목적이 분명하다. 그런 가운데 긴장감을 갖고 사랑의 선을 탄다는 게 흥미로운 지점이었다”며 “경계하고 싶은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해 예비 관객의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11월 4일 개봉.(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 유소연, 박결, 김지영2, 유해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포스터 제공=KLPGA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 유소연, 박결, 김지영2, 유해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포스터 제공=KLPGA

▲최혜진, 김효주, 박현경, 유소연, 박결, 김지영2, 유해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포스터 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16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이 29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초대 챔피언 신지애(2007년)를 비롯해 김하늘(2008·2011년), 이정민(2012년), 허윤경(2014년), 김혜윤(2015년), 이승현(2016년) 등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했다. 이후 2017시즌 김송연(개명 전 김혜선2), 2018시즌 박결이 깜짝 우승을 신고하며 ‘신데렐라’ 탄생의 드라마를 연출하기도 했다.

최혜진, 대회 2연패 및 시즌 첫 승 재도전

역대 챔피언들 중 최혜진(21), 박결(24), 이승현(29), 이정민(28), 허윤경(29)이 이번 주에 출격한다. 이들 5명은 대회 유일한 다승자인 김하늘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기대한다.

특히 최혜진은 2019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이 대회에서 차지하면서 대상과 상금왕, 그리고 다승왕까지 확정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그는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본 대회를 통해 올 시즌 ‘무관의 한’도 풀겠다는 각오다.

2020시즌 우승은 없지만 13개 대회에 나와 무려 12개 대회에서 상위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톱10 피니시율에서 독보적인 1위(92.3%)를 달리며 대상 포인트 부문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최혜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우승을 노리겠지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최대한 내 플레이에 집중해서 이번 대회에 임한다면 우승은 따라오지 않을까 믿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소미, 2주 연속 우승 도전

지난 주말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최혜진에게 쓴맛을 느끼게 해준 이소미(21)는 이번 주에도 최혜진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 41번의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일궈내며 우승의 물꼬를 튼 그는 무엇보다 자신감이 차 있다.

1년 전 이곳에서 공동 12위의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던 이소미는 “이번 대회도 바람이 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난주 강풍 속에서도 잘 해냈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 주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전 각오를 밝혔다.

국내파 vs 해외파의 재격돌

지난주 대회를 건너뛴 해외파 선수들이 이번 주 제주도에 집결하면서 국내파와 우승 대결을 예고했다.

먼저 시즌 2승을 수확한 박현경(20)을 필두로 임희정(20), 이소영(23), 그리고 한 주 휴식으로 재충전한 박민지(22) 등 올해 큰 활약이 돋보이는 선수들이 국내파 진열에 앞장선다.파워사다리  

SK네트웍스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을 제패하며 3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한 김지영2(24),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루키 유해란(19), 그리고 김자영2(29), 이승연(22)이 합세했다. 

아울러 올 시즌 KLPGA 2부인 드림투어에서 절치부심하는 KLPGA 통산 5승의 백규정(25)은 추천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 스폰서 대회 우승과 KLPGA 투어 시드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해외파로는 2주 전 열린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김효주(25), 6월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유소연(30), 2020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를 포함해 5번의 톱10을 기록한 이정은6(24)까지 ‘3인방’은 짧고도 달콤했던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우승을 정조준한다.

지난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으로 오랜만에 대회를 통해 얼굴을 비췄던 최나연(33)은 이번 주 추천선수로 참가한다. 

상금 및 대상 부문 톱10 전원 출격

2020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지만, 개인 타이틀 주인공을 섣부르게 예측할 수 없는 박빙 상황이다. 본 대회에는 현재 상금과 대상 포인트 톱10을 달리는 모든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한다. 

상금 부문은 김효주, 박현경, 임희정, 유해란, 박민지, 이소영, 이소미, 이정은6, 최혜진, 안나린 순으로 1~10위다.

또 대상 포인트에서는 최혜진, 임희정, 이소영, 김효주, 유해란, 박민지, 장하나, 이정은6, 박현경, 이소미 순으로 1~10위다.

가장 치열한 상금 순위에서는 1위를 달리는 김효주와 2위에서 추격 중인 박현경.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를 제패한다면 김효주는 맨 먼저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왕과 다승왕, 평균타수 1위 등 주요 타이틀 석권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반대로 박현경이 우승을 차지하고 김효주가 단독 14위 미만의 순위를 기록할 경우, 김효주를 제치고 다시 상금 부문 선두로 복귀할 가능성이 열린다. 

대상 포인트 1, 2위를 다투는 최혜진과 임희정. 
이번 대회 우승자는 대상 포인트 60점을 획득할 수 있어 2위를 기록 중인 임희정이 우승을 차지하고 최혜진이 톱10에 들지 못한다면, 임희정이 최혜진을 턱밑까지 추격하게 된다. 

한편, 파72인 이번 코스는 1·2라운드 예선에서 6,638야드, 그리고 본선에서는 6,684야드로 세팅된다. 코스 레코드는 2017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이정은6가 작성한 9언더파 63타다. 

다양한 특별상도 준비되어 있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매트리스와 모션베드가, 준우승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600만원 상당의 육우상품권이 주어진다.

홀인원 상품도 있다. 14번홀에는 1,000만원 상당의 아이언 세트, 17번홀에는 8,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9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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