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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전소민(좌), 오동민(우) SNS 제공
전소민(좌), 오동민(우) SNS 제공

배우 전소민과 오동민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소속사 측은 “원래 친한 사이”라며 일축했다.

최근 전소민 팬들을 중심으로 오동민과 열애설이 돌고 있다. 특히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올리는 모습을 보여 이런 의혹을 더욱 부추겼다.

전소민과 오동민은 지난 2018년 KBS 드라마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를 통해 처음 만났다. 극 중 전소민은 엉뚱 발랄 수학교사 ‘도도혜’ 역을, 오동민은 도도혜의 전(前) 남편 ‘최진상’을 연기했다. 드라마 이후 전소민은 오동민이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출사표’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최근 전소민과 오동민이 서로가 찍어준 듯한 사진을 사회관계망(SNS)에 꾸준히 올리는 것을 보고 이들의 열애를 의심하고 있다.

KBS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방송 캡처
KBS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방송 캡처

이와 관련 전소민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10일 스포츠경향에 “(전소민과 오동민은)엄청 친한 사이로 알고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오동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같은날 “드라마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를 통해 두 사람이 친해진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까지도 출연 배우들과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이로써 전소민과 오동민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최근 13일간 800t 떠내려와..”효과적인 처리 위해 지자체에 국비 지원해야”

서천군 서면 월호리 해변으로 떠밀려온 쓰레기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군 서면 월호리 해변으로 떠밀려온 쓰레기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천군 주요 해변이 잇단 폭우에 금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부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일 서천군에 따르면 연일 수십명의 인력과 중장비를 투입해 서면 월호리와 도둔리, 마량리 해변 등으로 떠밀려온 수백t의 부유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지만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서천 해안가에 쓰레기가 밀려오기 시작한 것은 대전과 청주, 논산 등에 폭우가 쏟아진 지난달 29일부터다.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를 잇는 금강하굿둑 배수갑문을 통해서다.

최근 10여일간 서천 해안가로 떠밀려온 쓰레기는 800여t으로 나뭇가지, 캔, 페트병, 스티로폼, 폐어구, 폐타이어, 폐가전 등 다양하다.

서천군은 그동안 인력 300여명과 굴착기 등 중장비 33대를 투입해 400여t을 수거했지만, 아직 절반밖에 처리하지 못했다.

지난 6일 새벽에는 만조에 강풍이 불면서 해안가에 있던 많은 양의 쓰레기가 서면 도둔리 해안도로를 덮쳐 이 일대 도로가 6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서천군은 올해 초 바다환경지킴이와 해양환경도우미 등 수십명을 채용하고 굴착기와 집게 차량, 전용 운반 차량 등을 새로 구매하는 등 해양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갖췄다.

하지만 집중호우가 열흘 이상 이어지면서 대전, 세종, 청주 등 금강 상류 지역에서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떠내려와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장맛비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쓰레기가 엄청나게 밀려오고 있다”며 “해안가로 밀려온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천 도둔리 해변서 강풍으로 밀려온 쓰레기 치우는 공무원들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 도둔리 해변서 강풍으로 밀려온 쓰레기 치우는 공무원들 [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은 금강 최하류에 있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의 생활 쓰레기를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며 “매년 되풀이되는 강 하구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금강 상류 소하천에 쓰레기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강 하구 자치단체에는 국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파워볼분석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현장 찾은 커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현장 찾은 커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소문난 골프 팬인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32·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았다.

커리는 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린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AP통신은 커리가 이날 ‘초청 리포터’로 현장에 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우승자 기자회견에도 참석해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23·미국)에게 “혹시 경기 중 리더보드를 봤나, 어느 순위에 자리한 줄 알고 있었나, 경기 후반 2시간 반가량 마음가짐이 어땠나”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질문한 커리를 발견한 모리카와는 “9번 홀에서 당신을 봤다. 내 캐디가 골든스테이트의 엄청난 팬인데, 나는 아니다. 난 ‘LA 보이’다”라고 말해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모리카와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다.

이어 모리카와는 “경기 중 리더보드를 봤다.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면서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나. 그게 나에게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커리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잊지 않았다.

모리카와가 골든스테이트의 팬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커리는 실망하지 않았다.

“앞으로 3개월 정도 한가한데, 혹시 캐디나 대체자가 필요하다면…, J.J.(캐디 재코백)가 훌륭하긴 하지만, 필요하다면 나도 시간이 있다”고 말했고, 그러자 모리카와는 “정말 좋다. 정말 기다려진다. 당신의 경기를 보고 싶다”고 화답했다.

커리는 PGA 2부 투어 대회에 직접 출전하고, PGA 투어 대회 개최 계획까지 세우는 등 남다른 골프 사랑으로 유명하다.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2019-2020시즌 NBA 정규리그가 지난달 말부터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재개해 진행 중이지만, 커리의 소속팀 골든스테이트는 플레이오프 진출권과 멀어져 여기에 참가하지 못했다.

네이마르 AFP연합뉴스
아탈란타 선수들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 축구 스타 네이마르 한명의 연봉이 이탈리아 아탈란타 선수단 전체 연봉 보다 많다고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10일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프랑스)과 아탈란타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단판승부) 대결을 펼친다.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에서 1년에 맞는 연봉은 3600만유로(약 504억원). 반면 아탈란타 핵심 선수들인 파푸 고메스, 일리치치, 자파타 등의 연봉은 각각 120만유로 안팎이다. 아탈란타 선수들의 전체 연봉을 더해도 파리생제르맹 간판 스타 네이마르 한명의 연봉 보다 적다는 것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일찌감치 포르투갈로 건너가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반면 아탈란타는 10일 포르투갈로 이동한다.

발목을 다친 파리생제르맹의 음바페는 훈련을 시작했다고 한다.

아탈란타는 2019~2020시즌 세리에A에서 총 98골이라는 놀라운 팀 득점력을 자랑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탈리아 클럽으로 유일하게 8강까지 살아남았다. 파리생제르맹은 리그1, 리그컵, FA컵까지 자국리그 트레블을 달성했다. 클럽의 숙원 과제인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을 노린다. 아탈란타는 고춧가루를 뿌릴 태세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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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200평 드림하우스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는 강원도 원주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장동민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인생 첫 중고 직거래에 도전했다.

이날 장동민에 집에 도착한 MC들은 푸른 산과 맑은 강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장동민은 “아직 감탄하기 이르다”며 저택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장동민의 집은 그야말로 로망 그 자체였다. 200평 전원주택의 지하에는 개인용 PC방과 스크린 골프장이 마련되어있었다. 장동민은 “PC방은 내가 운영 중인 PC방과 인테리어를 똑같게 해놨다”며 “또 개인용 스크린 골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배용준과 나 둘 뿐이라고 하더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옥상에서도 MC들의 감탄은 멈추지 않았다. 장동민이 어머니만을 위해 마련한 야외 골프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던 것. 장동민은 “어머니가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다.  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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