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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김인성이 지난 6월6일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 김인성이 지난 6월6일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더는 빠르기만 한 게 아니다. 어느덧 섬세해진 기술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특급 조연 구실을 하고 있다.

K리그1 ‘스피드 레이서’ 김인성(31)은 올 시즌 울산 현대가 리그 최강 화력으로 떠오르는 데 조력자 구실을 하고 있다. 브라질 골잡이 주니오가 개막 이후 13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선두를 질주중인 가운데 김인성은 6개 도움을 기록, 이 부문 선두에 매겨져 있다. 득점도 3골이 있다. 골과 도움을 합친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주니오가 19개(17골2도움)로 역시 1위를 달리는데, 김인성은 9개로 6위에 올라있다. 울산 선수 중 공격포인트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주니오와 김인성 뿐이다.

지난 2010년 내셔널리그 소속 강릉시청에서 데뷔한 그는 2012년 러시아 1부 CSKA모스크바로 깜짝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1년 뒤 성남FC를 통해 K리그 무대를 밟았는데 전북 현대(2014) 인천 유나이티드(2015)를 거치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6년 울산 유니폼을 입은 뒤 5시즌 간 안착하며 일취월장했다. 특히 인천에 이어 울산에서도 사령탑으로 인연을 맺은 김도훈 감독으로부터 공격수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접하면서 성숙해졌다. 2017년과 2018년 나란히 8개 공격포인트로 날아오른 그는 지난해 9골3도움(34경기)으로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그리고 올해 축구에 확실히 눈을 떴다. 20대 시절만 해도 그저 ‘치달(치고 달리는)’ 플레이에 특화한 선수로만 여겼는데 30대에 들어선 뒤엔 한결 섬세해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자신의 속도를 살리면서 동료 위치와 동선을 읽고 내주는 패스 정확도가 높아졌다. 또 득점 기회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해결사 능력을 뽐내고 있다. 그 결과가 아직 1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음에도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그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울산 코치진 사이에서는 “김인성이 도움 순위에서 1위에 올라 있는 게 신기하다”면서 “한 팀에서 오래 뛰면서 팀 전술에 익숙해졌고 스스로 정교한 플레이를 입히기 위해서 개인 훈련에 공을 들인 결과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벌써 9개 공격포인트를 수확한 김인성은 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축소됐음에도 프로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경신을 그리고 있다. 그가 1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재도전하는 팀의 특급 조연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김도훈호’를 바라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됐다.

[OSEN=하수정 기자] ‘골목식당’ 정우진 PD가 “두 사장님들의 장사일지는 초심을 잡기 위해 쓰신 것”이라며 “다들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30일 오전 SBS ‘골목식당’ 정우진 PD는 OSEN에 “(덮죽집과 칼국수집) 사장님들이 깨알 같은 글씨로 몇 주 동안 장사일지를 쓰셨더라”며 “덮죽집 사장님은 원래 계속 썼고, 칼국수집 사장님은 초심을 다 잡기 위해서 쓰셨다”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느껴지니까 다들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덮죽집 사장님의 아버지가 쓰신 편지도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원효♥심진화 부부와 가수 박현빈, 윤수현 등 게스트 출연에 대해 “김원효 씨는 포항 명예시민이고, 개인적으로 백종원 대표님과도 친분이 있다. 그래서 백 대표님이 직접 섭외해서 이번 포항 편에 출연하게 됐다. 그리고 박현빈, 윤수현 씨도 먼 포항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사장님이 박현빈 씨 팬이라고 하더라.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최종점검 편이 그려졌다.

덮죽집 사장님은 대용량 조리에 당황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백종의 솔루션이 추가됐고, 사장님은 “다시 연습하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덮죽집은 아버지만을 위한 덮죽 시식회를 열었고, 아버지가 보낸 장문의 자필편지가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덮죽집 손님으로는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깜짝 방문해 폭풍 먹방을 펼쳤고, 트로트 가수 박현빈, 윤수현은 비빔국수 시식단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MC 김성주는 “보통 장사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지만 이번엔 사장님들의 장사일지로 소식을 전한다”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작성한 장사일지를 공개했다.    

먼저 해초 칼국수집은 코로나19에도 사람들이 줄지어서 기다리는 모습과 함께 레시피 계량까지 정하면서 발전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덮죽집 사장님의 일지는 다짐으로 시작해 매출도 꼼꼼하게 적어냈다. 부쩍 바빠진 장사에 동생들도 합류했고, 백종원은 두 사장님의 장사일지를 보며 “초심을 잡기에 장사일지가 최고다”라며 큰 감동을 받았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어제(29일)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 애초 지난 4월 말부터 시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적용 시기가 석 달가량 늦춰졌습니다.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동대문, 노원 등 18개 자치구 309개 동과 경기 하남, 광명, 과천 등 3개 시 13개 동이 적용 대상입니다.

사실 이 분양가상한제라는 제도가 이번에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처음 도입된 것이 1977년이니, 나이로 치면 벌써 마흔이 훌쩍 넘었습니다. 대신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민간택지로까지 확대된 것은 2007년인데, 1년 뒤인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며 2010년 분양가 상한제가 축소됐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그 적용 범위가 변경돼 왔습니다.

어쨌든, 이 같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정부가 이 시점에 꺼내 들었다는 것은 짚어볼 대목입니다. 한마디로 그만큼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는 집값이 오르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라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절대 선’이란 것은 없습니다. 이 분양가상한제에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합니다. 정부 바람대로 “집값 안정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공급이 줄어 장기적으로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물론 있습니다. 과연, 분양가상한제는 집값 안정에 기여 할 수 있을까요?

● “반값도 가능”

분양가상한제는 말 그대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일정 수준 이상은 못 올리게 ‘상한 가격’을 정해두는 것입니다. 가령 “아파트를 분양할 때 3.3 m²당 1,000만 원 이상은 받을 수 없다.” 이렇게 막아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상한 가격’을 특정 주체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름 정교한 계산법이 있는데, <토지비용 + 건축비용 + 건설사 기본 이윤>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하게 됩니다. 이 경우, 그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주변 집값도 내려올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실제 분양가는 과연 어느 정도 내려가게 갈까요? 제도가 이제 막 시행됐고, 아파트 사업장마다 택지비와 건축비가 다 제각각이어서 정확한 가격을 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대략적인 범위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실련은 최대 ‘절반’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상한제 적용 시, 절반으로 낮아지는 분양가 시뮬레이션 (자료: 경실련)
상한제 적용 시, 절반으로 낮아지는 분양가 시뮬레이션 (자료: 경실련)


경실련은 강남권(강남·서초·송파) 8개 단지, 비강남권 8개 단지, 총 16개 아파트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승인한 분양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강남권은 3.3㎡당 4,700만 원, 비강남권은 2,250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런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분양가를 계산해보면, 강남은 3.3㎡당 ‘4,700→2,160만 원’으로, 비강남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250→1,139만 원’으로 절반가량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국토부도 지난해 분양가상한제 적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서울 시내 3개 아파트를 시뮬레이션해보니 분양가가 현재보다 20~30% 저렴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뮬레이션대로라면, 실제로 서울은 실제 매매 가격의 절반 수준인 ‘반값 아파트’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HUG 분양가는 이미 시세의 70% 정도인데, 여기서 분양가가 낮아진다면 비현실적인 얘기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부동산 분석업체들은 분양가 하락 효과가 5~15% 정도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 “공급 부족해져 더 오를 것”

하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집값 안정에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장기적으로는 주택 공급 부족을 불러오고, 이로 인해 결국 집값은 더 뛸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의견을 내는 측에서는 “분양가가 낮아져도 주변 아파트 시세까지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수익이 줄어든 건설사들이 주택 공급을 줄여 결국 집값은 더 오를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분양가 하락→건설사 수익 감소→주택 공급 감소→집값 상승’, 이런 악순환 구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격 상한이 생길 경우, 공급량은 감소 (자료: '맨큐의 경제학')
가격 상한이 생길 경우, 공급량은 감소 (자료: ‘맨큐의 경제학’)


‘가격 상한’이 정해져 있으면 정말 공급이 줄어들게 될까요? 실제로 경제학에서도 ‘가격 상한이 정해져 있을 때, 수요와 공급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 경제학과에서 교제로 널리 사용하는 교과서(‘맨큐의 경제학’)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아이스크림값을 예로 들었지만, 이를 아파트로 대치해도 무관할 듯합니다.파워사다리

그래프를 보면, 빨간색 선으로 표시된 2달러라는 ‘가격 상한’이 생기면, 기존 시장에서 3달러에서 팔리던 것이 2달러로 낮아집니다 (1). 이렇게 실제 가격이 낮아지면, 공급도 A점→B점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2). 적어도 경제 원론적으로는, 공급자들은 낮아진 가격으로 이익이 줄어들어 실제 공급을 줄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하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게 되고, 시세는 다시 원래보다 더 높은 가격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아파트 시장 관점에서 보자면, 단기적으로는 소수의 이른바 ‘로또 당첨자’들이 나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급이 부족해져서 집값 안정화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물론 교과서에 실린 이론과 현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성호 부산대 도시공학과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른 아파트 분양가 비교분석’)을 보면, 설문에 응한 부동산·금융·건축 관련 전문가 148명 가운데 59명(39%)은 “공급 물량은 분양가상한제 그 자체보다는 주택시장의 유동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시 말해,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공급 부족은 금리나 유동성, 코로나19, 정부 정책 등 여러 외부 변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분양가상한제가 주택 공급 물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인식한 전문가도 23명(15.5%)이나 됐습니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주택공급 물량이 조금 혹은 많이 감소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는 각각 52명(35.1%), 14명(9.5%)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응답한 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분양가상한제→공급 감소’란 공식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주택공급량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라는 의견이 우세했다.”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연구를 수행한 이 교수도 해당 논문에서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사업수익성이 악화해 주택공급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건설업계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것”이라고 연구 성과를 정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

이 같은 논쟁과 이견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적 사실은, 현재 부동산 시장은 수요가 공급을 앞선다는 점입니다. 또한, 부동산 가격도 수요-공급의 원리를 적용받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라는 정부의 정책 의도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급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어느 순간 시장이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공급량이 줄었다.’라는 판단을 하게 되면, 앞서 보신 그래프처럼 가격이 현재보다 더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동시에, 분양가상한제 혜택을 받은 최초 분양자가 과도한 큰 이익이 가져가는 것을 억제하거나 또는 일부 환수하는 보완책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로또 청약’만 바라보며 경주마처럼 달려가는, 그런 부작용도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파워볼

냉정하게 말해, 이렇게 지적하기는 쉽지만 막상 대안을 실제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수많은 경제적 변수에, 사람 심리까지 다 포함해 복잡다단한 고차방정식을 풀어내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쩌면 그래서,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라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국민이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제 국민은 말이 아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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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김명미 기자]

싹쓰리의 MBC ‘쇼! 음악중심’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7월 29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신인그룹 싹쓰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린다G(이효리),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이 ‘음악중심’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가 넘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싹쓰리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세르히오 라모스. /사진=AFPBBNews=뉴스1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가 대가족을 공개했다.

라모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의 아내 필라르 루비오(42), 그리고 아들 네 명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7일 라모스는 자신의 4번째 아들이 세상에 나왔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막내 아들 등 5명의 대가족이 한데 모인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모스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라모스의 아내 루비오는 미녀 스타로 꼽힌다. 현재 사회자, 배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라모스와 루비오 부부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2018년 세 아들을 얻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은 연인 관계였다. 둘은 지난 해 6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최근 네 번째 아들까지 생긴 것이다.

한편 라모스는 올 시즌 11골을 기록하고 소속팀 레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세르히오 라모스의 그의 세 아들(위), 밑에 사진은 세르히오 라모스와 그의 아내 필라르 루비오(맨 오른쪽). 가운데는 둘의 네 번째 아들이다. /사진=세르히오 라모스 인스타그램 캡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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