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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TV 출연, 압도적 존재감에 화제성 甲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나훈아 위로에 온라인 ‘들썩’
연말 콘서트 취소..코로나19 타격 못 피해

`가황` 나훈아는 올해 15년 만에 TV에 출연, 묵직한 이름만큼이나 뜨거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제공|예아라
`가황` 나훈아는 올해 15년 만에 TV에 출연, 묵직한 이름만큼이나 뜨거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제공|예아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2020년 연예계는 언택트(비대면) 시대였다.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가요, 영화, 방송, 공연계 전반은 꽁꽁 얼어붙었다. 하지만 혹독한 보릿고개 속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나오는 사건들로 연일 뜨거웠다. 2020년의 끝자락에서, 올 한해 연예계를 장식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향해 세상에 대해 던지는 이 질문은 2020년, 관용어구가 됐다. ‘가황’ 나훈아(73)를 통해서다.

나훈아는 2020년 가을, KBS가 추석 특집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를 통해 무려 15년 만에 TV에 출연,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 지친 안방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공연에서 나훈아는 ’명자’,’ 홍시’, ’사랑’, ’무시로’, ’울긴 왜 울어’,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사모’, ’정이 웬수야’, ’18살 순이’, ’갈무리’, ’비나리’, ’잡초’, ’공’, ’청춘을 돌려다오’, ’남자의 인생’ 등 주옥같은 히트곡 무대를 통해 명불허전 가황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나훈아 추석 공연은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9%라는 무시무시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나훈아의 압도적 존재감을 실감하게 했다.

◆’가황’의 압도적 존재감, 그가 입 열자 벌어진 일은…

신비주의에 이은 잠적설, 뇌경색설 등 각종 루머와 오해를 일거에 불식시킨, 여전히 건재한 ’가황’ 나훈아의 무대였다. 특유의 카리스마는 물론, 완벽한 강약 조절과 노래에 대한 혼신이 돋보인 나훈아의 무대는 그 자체로 후배 가수들에게는 ‘공연의 정석’과도 같은 무대로 오랫동안 회자됐다.

작곡에 작사까지 ‘싱어송라이터 나훈아’의 재능을 새삼 일깨워줬고, 한복에서 찢어진 청바지까지 패션 스타일링까지 완벽했다.

묵직했던 공연만큼이나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건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였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음악과 무대로 위로한 그는, 공연 내내 필터링이 필요 없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무수한 온택트 관객들을 응원했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우리는 힘들다. 많이 지쳐 있다. 역사책을 보든,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 없다. 바로 여러분들이 나라를 지켰다. 유관순,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의사, 모두 보통 우리 국민이었다. IMF 때도 나라를 위해서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1등 국민이다. 긍지를 가져도 된다. 분명히 코로나 이겨낼 수 있다”고 국민들을 위로했다.

이는 많은 이들을 위로한 발언이었으나 해당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은 제각각의 해석을 남기며 자신의 정략적 주장을 펼쳐 공방을 낳기도 했다.

추석 연휴를 휩쓴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에서 나훈아는 팔색조라는 표현으로 부족할 정도로 변화무쌍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55년차 `현재진행형` 레전드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제공|KBS
추석 연휴를 휩쓴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에서 나훈아는 팔색조라는 표현으로 부족할 정도로 변화무쌍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55년차 `현재진행형` 레전드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제공|KBS

◆ ‘테스형’은 말이 없지만…나훈아 ‘테스형’이 건넨 위로

숱한 ‘말’을 남긴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의 잔상 역시 또렷했다. 이 공연 이후 ‘테스형!’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에선 가사에 대한 해석이 수없이 등장하는가 하면, 이를 이용한 각종 밈(meme)이 유행하기도 했다.

지난 8월 발매된 ‘테스형!’의 1절 가사는 코로나19로 유례 없이 혼란스럽고 혐오의 시대로 대변되는 2020년 대한민국 현실에 대한 철학적 관조를 담고 있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나훈아 ‘테스형!’ 가사 中)

종심(從心,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70세를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을 훌쩍 넘긴 일흔 셋 ‘마초’같은 형의, 54년째 맹렬히 활동 중인 ‘레전드’ 뮤지션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빛난 2020년이었지만 애석하게도 그 또한 공연계에 비처럼 쏟아져내린 코로나19의 화살은 피하지 못했다. 올 연말 서울, 부산, 대구에서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타이틀의 연말 공연을 준비했으나 12월 들어 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결국 무산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왜 이런지 여전히 답을 찾을 수 없는 이 혼란의 시기, 어쩌면 ‘테스형!’ 나훈아의 존재감은 그래서 더 빛나고 있다.

psyon@mk.co.kr

사진제공|예아라, ‘대한민국 어게인-나훈아’ 공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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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이 스토크 시티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무효였다. 온사이드 상황에서 침투해 감각적인 슈팅을 했는데 오프사이드였다. 리그컵 8강에서는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없어 정정할 수 없었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8강에서 스토크를 3-1로 제압했다.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추가골을 넣으면서 리그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빡빡한 박싱 데이 일정에 로테이션이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루카스 모우라,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에게 득점을 맡겼다. 베일은 전반 22분 윙크스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바꿔 선제골을 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후반전에 시작되자 베일을 빼고 손흥민을 넣었다. 스토크는 측면에서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다. 측면에서 잘게 썰어 토트넘 수비를 흔들었고, 제이콥 브라운이 쇄도하던 톰슨에게 크로스를 했고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동점골 뒤에 스토크가 공격 템포를 올렸다. 선수비 후역습으로 역습을 시도했다. 토트넘은 좀처럼 스토크 수비를 뚫지 못했는데, 후반 25분 데이비스가 해냈다.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파워사다리

5분 뒤에 손흥민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방 압박으로 볼을 빼앗은 뒤에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온사이드 상황에서 침투했지만 오프사이였다. 카라바오컵 8강에는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없어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오프사이드 판정에 비판했다. 손흥민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자 “가볍게 득점했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다.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은 어디에 있나”라며 수준 이하 오심에 고개를 저었다.

오프사이드 오심에 손흥민 통산 100호골이 날아갔다. 하지만 해리 케인이 쐐기골을 넣으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28일 울버햄튼 원정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다시 조준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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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박수진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번 크리스마스 소품 사진에 이어 이번에는 셀카를 게재한 가운데 여론도 엇갈렸다.

박수진은 12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에 수수한 민낯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전과 달리 댓글 기능은 닫아놓은 상태다.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것은 지난 9일이다.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쓰이는 꽃 사진을 올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이 오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16일에는 남편인 배우 배용준도 3년여 만에 SNS 활동을 한 것이 알려져 재차 화두로 떠올랐다.

앞서 박수진은 첫 아들 출산 후인 2017년 신생아 중환자실(NICU, 니큐)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까지 더해져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아들이)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져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했다.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죄송하다”면서도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몇 해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이 SNS에 근황을 전하자 반응은 극과 극을 오가는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은 오랜만의 근황에 반색 표하거나 개인 자유라고 여기는 반면 일각에서는 “몇 년 지났다고 슬금슬금 복귀한다”는 반응이다. 니큐 특혜 논란 당시 폭로가 큰 충격이었던 만큼 박수진의 복귀가 시기상조라는 것.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이들의 반감을 산 지점은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두가 동의하고 지켜온 규칙을 어겼다는 것이다.

연예인에게 SNS는 소통 창구다. 다양한 논란 속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어떤 이들에게는 복귀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숱한 논란을 뒤로 하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박수진은 SNS를 둘 중 어느 용도로 활용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OSEN=지형준 기자] 윤석민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윤석민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은퇴한 MVP 출신 투수 윤석민(34)이 골프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연다.  

윤석민은 22일 통조림 명가 정푸드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정푸드코리아는 야구 은퇴 후 골프 선수로 새롭게 도전하는 윤석민의 KPGA 2부 투어 대회 참가 및 선수 활동을 지원한다. 홀짝게임

윤석민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특급 투수였다. 지난 2005년 KIA에서 데뷔한 뒤 2018년까지 12시즌 통산 398경기 1270이닝을 던지며 77승75패86세이브18홀드 평균자책점 3.29 탈삼진 1072개를 기록했다. 선발과 구원, 보직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투수로 활용도가 높았다. 

특히 2011년에는 투수 4관왕으로 시즌 MVP를 수상하며 최고 전성기를 구가했다. 국가대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다. 150km 안팎의 강속구와 예리한 고속 슬라이더가 트레이드마크였다. 

그러나 부상으로 롱런하지 못했다. 2014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다 KIA로 돌아왔다. 4년 총액 90억원 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2019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기약 없는 재활에 들어갔고, 결국 33세의 이른 나이에 유니폼을 벗었다. 

야구 은퇴 후에는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함께 골프존 스크린골프 방송에 출연했고, 한 때 리그를 같이 주름잡았던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토론토)과 ‘집사부일체’에도 출연했다. 탤런트 김예령의 딸이며 배우 출신인 와이프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했다. 그리고 이제 골프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정푸드코리아 정보헌 대표는 “야구에서 탑을 달렸던 윤석민 선수가 은퇴 후 골프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정푸드코리아도 통조림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국내 최고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윤석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aw@osen.co.kr

지난해 5월 주민에 선거 운동한 혐의 받아
1심 재판부 “선거법 취지 반해 공정성 훼손”
다만 “피선거권 박탈할 정도는 아냐” 판단
진 의원은 “통상적 정치 활동이었다” 주장
“법리적 문제 검토해 항소 여부 판단할 것”
檢은 당선무효형 해당 벌금 150만원 구형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0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08.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기상 신재현 기자 =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당선무효형에는 미치지 않는 7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진 의원은 “통상적인 정치활동을을 선거운동으로 판단했다”면서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 가능성을 내비쳤다.

2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진 의원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 당선인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취소된다.

재판부는 “마을 잔치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무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피고인의 범행은 공직선거법 취지에 반해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으므로 처벌의 필요성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재판부는 “선거를 11개월 이상 앞둔 시점이었고, 21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구을 결과에 비춰보면 피고인 행동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피선거권을 박탈할 정도의 위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선고 후 법원청사 앞에서 취재진을 만난 진 의원은 “그 정도 발언을 선거운동으로 판단한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통상적인 정치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리적 문제가 없는지 따져보고 항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마을 잔치중 진 의원이 했다는 ‘강서구로 돌아가겠습니다’, ‘강서구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주민들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겠다’ 등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선거운동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진 의원이 지난해 5월10일 강서구 소재 모 교회에서 열린 마을잔치에서 20대 국회의원 출마 경력을 알리고 서울시 정무부시장 당시 업적을 홍보하면서 21대 총선에서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부탁했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진 의원은 같은 달 12일에도 강서구에서 열린 다른 행사 자리에 참석, 서울시 부시장과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직을 수행한 과거 이력을 알리며 “강서구 주민을 위해 뛸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말하는 등 선거운동 기간 전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앞선 결심공판에서 진 의원에게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15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하면서 “피고인이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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