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스코어 파워볼중계 배트맨토토 배팅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내 54개 언론사 설문서 올해 ‘스포츠 10대 뉴스’ 1위
2위는 ‘故 최숙현 사망과 스포츠 인권 개선 요구 분출’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오륜기와 마스크 쓴 시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오륜기와 마스크 쓴 시민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하남직 기자 = 스포츠계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영향을 피해가지 못한 가운데 올림픽마저 사상 처음으로 연기된 것이 올해 우리나라 체육기자들이 뽑은 스포츠 뉴스 1위에 올랐다.

연합뉴스가 전국 54개 신문·방송사 스포츠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2020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설문을 한 결과, ‘코로나19 직격탄에 도쿄올림픽 사상 최초 1년 연기’ 항목이 가장 많은 511점을 받았다.

순위는 35개 후보 항목 중에서 1∼10위를 선택하면 1위 표 10점, 2위 표 9점, 3위 표 8점 순으로 10위 표까지 차등 점수를 매겨 총점으로 가렸다.

2020 도쿄올림픽은 애초 올해 7월 24일∼8월 9일 개최되고 이어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8월 25일∼9월 6일 열렸어야 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결국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을 내년 7월 23일, 패럴림픽을 내년 8월 24일 개막하기로 지난 3월 말 합의했다.

1·2차 세계 대전으로 동·하계를 포함한 대회가 다섯 차례 취소된 적은 있었으나 연기된 것은 올림픽 124년 역사에서 처음이다.

프로 스포츠에서 리그 중단 사태가 속출하던 중 올림픽 연기 결정으로 이후 종목별 예선을 비롯한 각종 대회마저 줄줄이 미뤄지면서 세계 스포츠계는 한동안 ‘올 스톱’ 상태에 놓였다.

최윤희 차관, 고 최숙현 선수 추모 (성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9일 오후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군의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최 선수를 추모하고 있다. 2020.7.9 mtkht@yna.co.kr
최윤희 차관, 고 최숙현 선수 추모 (성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9일 오후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군의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최 선수를 추모하고 있다. 2020.7.9 mtkht@yna.co.kr

10대 뉴스 2위는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였던 고(故)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과 이를 계기로 스포츠 인권 개선에 대한 요구가 다시 분출한 것(442점)이 선정됐다.

소속팀에서 폭력에 시달리던 고인은 여러 관계 기관에 고통을 호소했으나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지난 6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주요 가해 혐의자들이 구속돼 재판받고 국회에서는 피해자 보호, 성적중심주의 문화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최숙현법’이 통과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흥민(토트넘)의 거침없는 질주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코리안 듀오’ 류현진(토론토),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역투, 남자골프 임성재의 아시아 선수 최초 마스터스 준우승 등 코로나19 사태에도 해외에서 한국 스포츠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의 소식은 올해 10대 뉴스 순위에서 각각 3위(352점), 5위(186점), 8위(101점)를 차지했다.

LASK 상대 득점 후 세리머니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LASK 상대 득점 후 세리머니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런던 EPA=연합뉴스 자료 사진)

손흥민에게 코로나19는 새로운 기회를 줬다.

지난 2월 리그 경기에서 팔이 부러져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시즌 내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됐다 재개되면서 시즌을 완주할 수 있었다.

리그가 멈췄던 동안 병역 특례혜택에 따른 기초군사훈련까지 해결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아시아인 최초 EPL 한 시즌 10골-10도움(11골 10도움) 등의 기록을 세우고 2019-2020시즌을 마쳤다.

새 시즌에도 개인 통산 빅리그 100골, EPL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을 달성하는 등 그의 득점포는 식을 줄 모른다.

류현진·김광현, 25일 정규시즌 최종전도 동반 출격 (CG) [연합뉴스TV 제공]
류현진·김광현, 25일 정규시즌 최종전도 동반 출격 (CG) [연합뉴스TV 제공]

개막이 7월로 늦춰진 메이저리그에서는 새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과 김광현의 호투가 빛났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은 12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섰다. 최고 투수에게 주는 사이영상 투표에서는 아메리칸리그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SK 와이번스를 떠나 MLB 신인이 된 김광현도 선발 자리를 꿰차고 정규시즌 8경기에서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팀 1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임성재도 낭보를 전했다. 3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임성재는 11월 열린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는 공동 2위에 올랐다.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은 아시아 국적 선수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NC 다이노스, 창단 첫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11월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우승한 NC 다이노스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NC 다이노스, 창단 첫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 11월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우승한 NC 다이노스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국내 뉴스에서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280점)이 4위,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창단 첫 K리그1·FA(대한축구협회)컵 더블 달성 및 이동국의 은퇴(162점)가 6위, ‘배구 여제’ 김연경의 국내 복귀(149점)가 7위로 뽑혔다.

2011년 KBO리그 9번째 구단으로 창단해 2013년부터 1군 무대에 합류한 NC는 올해 처음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뒤 두산 베어스를 4승 2패로 제치고 통합우승까지 이뤘다.

'이승기 멀티골' 전북, 울산 또 넘고 FA컵 우승…창단 첫 '더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이승기 멀티골’ 전북, 울산 또 넘고 FA컵 우승…창단 첫 ‘더블’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전북은 K리그1에서 울산 현대를 제치고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4연패 및 역대 최다 우승(8회)을 달성했고, FA컵에서도 역시 울산을 꺾고 정상에 올라 창단 후 처음으로 한 시즌 2개 대회 우승(더블)의 역사를 썼다.

‘라이언 킹’ 이동국은 K리그 통산 548경기 228골 77도움의 발자취를 남기고 전북의 우승과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연경, 주먹 불끈 11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득점 후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연경, 주먹 불끈 11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득점 후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세계 정상급 레프트로 해외 무대에서 활약한 김연경은 11년 만에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국내 코트로 복귀해 여자 프로배구 흥행을 이끌고 있다. 김연경이 가세한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을 포함해 V리그 여자부 최다 타이기록인 14연승을 질주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민선 지방체육회장’ 시대의 개막 및 통합 대한체육회 2대 회장을 뽑는 선거전의 시작(98점)은 9위,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일(89점)은 10위에 자리했다.

한편, 김아림이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11번째로 우승을 차지한 소식 등은 설문 기간 이후 전해져 10대 뉴스에는 반영하지 못했다.

체육기자가 뽑은 2020년 스포츠 10대 뉴스(총점)

① 코로나19 직격탄에 도쿄올림픽 사상 최초 1년 전격 연기 (511점)

② 고(故) 최숙현, 가혹행위 피해 호소 후 사망…스포츠 인권 개선 요구 분출 (442점)

③ 손흥민, 빅리그 통산 100골·EPL 시즌 10골-10도움 등 맹활약 (352점)

④ NC 다이노스 창단 9년 만에 첫 프로야구 통합우승 (280점)

⑤ MLB 호령한 코리안 듀오…이적생 류현진 호투·새내기 김광현 맹활약 (186점)

⑥ 전북 첫 K리그1·FA컵 ‘더블 우승’…’라이언 킹’ 이동국의 화려한 퇴장 (162점)

⑦ ‘배구 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국내 복귀…흥행 불쏘시개 (149점)

⑧ 임성재,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준우승…3월 혼다 클래식서 첫 승 (101점)

⑨ 민선 체육회장 시대 개막…2대 통합 체육회장 선거 시작 (98점)

⑩ 남자축구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89점)

hosu1@yna.co.kr

[동아닷컴]

[DA:클립] ‘런 온’ 임시완·신세경 초밀착 순간 포착

JTBC ‘런 온’이 임시완과 신세경의 초밀착 순간을 포착한 스틸컷을 사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첫 회에서는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기선겸(임시완)과 영화 번역가 오미주(신세경)의 잘생긴 운명이 그려졌다. 박차고 나온 뒤풀이 자리에 손목 잡혀 돌아갈 뻔 한 순간부터, 가짜 ‘총’을 직거래하다 사기를 당할 뻔 한 현장까지, 미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던 선겸이 도움을 준 것. 우연인 듯 운명처럼 반복된 상황에 미주는 “언니는 운명을 믿어? 난 잘생기면 믿어”라며 묘한 인연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미주에게 여전히 선겸은 첫인상 그대로 ‘미친놈’인 것만 같았다. 국가대표 기선겸의 통역사 자격으로 이어진 세 번째 만남, “되게 운명적이네”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미주가 건넨 악수의 손길을 그저 멀뚱히 바라보던 선겸. 뜬금없이 “나한테 있던데, 그쪽 라이터”라고 툭 던지고, 그녀를 ‘직거래 살인마’라고 기억하는 등 여러모로 미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진짜 미친놈이세요?”라고 물으며 잔뜩 얼굴을 찌푸린 미주에게 “미친놈 아니고 기선겸입니다”라고 해맑게 답한 선겸이었다. 미주에겐 그다지 유쾌하지 않았던 만남이었겠지만, 시청자들에겐 절로 미소를 유발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오늘(17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함께 영화를 보고 술을 마시는 등 선겸과 미주가 데이트 코스의 정석을 밟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미주의 세계에 발을 들인 선겸이 서로를 바라보며 진지한 대화까지 나누고 있다.

그리고 초밀착 눈맞춤에선 설렘이 절정에 이른다. 앞서 공개됐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열광했던 바로 그 장면이기 때문. “더 설레면 실수할 것 같아서요”라는 대사가 음성지원 되는 듯한 이미지는 과연 그 실수가 어떻게 발휘될지 무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심장 박동수를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오늘(17일) 밤, 1분 1초가 설레는 ‘겸미 커플’의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선겸과 미주의 말 한마디, 서로를 의식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두 그려진다”고 예고하며, “특히 직업부터 배경까지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담긴다. 겸미 커플의 환상적인 로맨스 케미와 더불어, 지난 방송에서도 살짝 드러났던 두 남녀의 다른 세계와 언어를 주목해서 본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친절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사진=메이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지음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경향신문]
ㆍ구단 30억달러 손해설 반박
ㆍ손해가 아니라 이익을 못 본 것
ㆍ2021시즌 싸움 위한 전초전 가능성

게릿 콜의 뉴욕 양키스 입단식에 함께 한 스캇 보라스(오른쪽) | 게티이미지 코리아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구단들의 손해가 막심하다는 주장은 다 거짓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야후스포츠 등에 따르면 보라스는 최근 가진 온라인 미팅에서 메이저리그의 손해 주장을 비판했다. 보라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손해’를 본 게 아니라 ‘이익’을 얻지 못한 것일 뿐이다.
파워사다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입은 손해가 총 30억달러라고 밝혔다. 구단 당 1억달러씩의 손해다.

보라스는 이 금액이 거짓이라고 구장했다. 구단들이 실제 갖고 있던 돈 1억달러씩을 날린 게 아니라, 벌어들일 수 있었던 돈을 벌지 못했다는 얘기다. 보라스는 “그들은 손해를 본게 아니라, 이익을 날린 것”이라며 “물론 그 이익의 크기가 상당하지만, 실제 돈을 잃은 게 아니다. 가상의 이익을 얻지 못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보라스는 “구단들은 야구 경기를 치렀고, 이를 통해 돈을 벌어들였다. 무관중으로 치렀지만 우리는 경기를 하기만 하면 구단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 스포츠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구단들의 회계장부를 다 뒤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면서도 양쪽의 주장이 2021시즌 협상을 위한 기선제압 차원이라고 분석했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2021시즌도 축소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도 경기 수에 따라 삭감하기를 원하고 있다. 물론, 선수노조는 이를 단칼에 거부했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비 내리는 날 횡단보도 없는 곳에서 사고내
금고형 집행유예..1심 1.5년→2심 2년 늘어
1심 “왕복 10차로 무단횡단한 과실도 크다”
2심 “그럼에도 유족 용서 못 받아..전과도”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새벽 시간대에 왕복 10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원심보다 더 높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7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부상준)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이모(51)씨에게 지난 10일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240시간을 명했다.

앞서 1심은 금고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지만 검찰이 형이 낮다며 불복, 항소심에서 형벌이 가중된 것이다.

이씨는 지난해 12월1일 새벽 5시34분께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쪽에서 합정역 사거리로 운전하던 중 무단횡단하던 2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고 사고 지점은 횡단보도가 없는 왕복 10차선 도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제한속도는 시속 50㎞인 도로였으나 이씨는 약 80㎞ 속도로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도 조사됐다.

1심은 “범행 결과가 중하긴 하지만 왕복 10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한 피해자의 과실도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힌 바 있다.

2심 재판부도 이 같은 점을 인정하기는 했으나 원심의 형은 다소 낮다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왕복 10차선 도로의 반대편 차로에서 피해자가 중앙선을 넘어 무단횡단하고 있으리라고 쉽사리 예측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 유족을 위해 700만원을 공탁, 실형 선고는 가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앞서 무면허 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는 등 교통 범죄로 수회 처벌 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1심형은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기사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손태영이 딸의 감각적인 작품을 공개했다.

17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호가 만든 작품을 공개하며 “리호 작품전. 붙일 게 너무 많아 패스”라는 말을 전했다.네임드파워볼

공개된 사진에는 딸 리호가 직접 그린 그림은 물론, 다양한 창작물이 럭셔리한 벽에 하나둘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온집안이 #종이잔치”라는 댓글을 덧붙이며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