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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법사위 전체회의 열어 9일 본회의 의결 방침파워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산회 후 백혜련 간사가 의견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산회 후 백혜련 간사가 의견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 수순에 들어간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열어 법 개정 절차 작업에 돌입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5~26일 두 차례 단독으로 소위를 열어 개정안을 심사한 바 있다.

개정안은 현재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7명 중 6명이 찬성해야 하는 의결정족수를 완화해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시키는 방안이 유력하다.

민주당은 이날 공수처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오는 7~8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9일 본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전날 열린 상임위 간사단 회의에서 “인내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결단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를 매듭지어야 한다”고 단독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단독으로 소위를 소집해 개정 작업에 돌입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위 위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회동을 갖고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또 미국 진출 의지 내비친 세르지 로베르토, 바르셀로나와 계약 끝나면 MLS행 가능성

[골닷컴] 한만성 기자 = FC 바르셀로나의 ‘멀티 플레이어’ 세르지 로베르토(28)가 미래에는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이미 로베르토는 지난 9월에도 북미프로축구 MLS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당시 그는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은퇴는 미국에서 하고 싶다. 바르셀로나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매번 다른 팀에서 내게 관심이 있다는 얘기는 듣는다. 그러나 떠날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은퇴 전 마지막 몇 년은 MLS에서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로베르토와 바르셀로나의 현재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즉, 로베르토는 약 1년 6개월 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종료되면 미국 진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실제로 로베르토는 최근 MLS 진출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재차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진행한 팬들과의 Q&A에서 “미래에는 MLS에서 뛰어보고 싶다. MLS는 계속 발전 중인 리그다. 게다가 나는 미국의 프로스포츠 문화를 좋아한다”며 미국 무대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로베르토는 바르셀로나와의 현재 계약이 종료되는 2022년 6월에는 만 30세가 된다. 즉, 2022년 6월은 로베르토가 미국 무대에 도전해 그가 앞서 언급한 ‘은퇴 전 마지막 몇 년’을 MLS에서 활약할 시작점이 될 수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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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람피면 죽는다’ 홍수현이 사라졌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백수정(홍수현 분)이 갑자기 사라진 가운데 강여주(조여정 분)가 수상한 행동을 해 그 비밀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한우성(고준 분)은 과거 프러포즈를 위해 공증까지 받았던 신체 포기 각서를 발견했다. 그는 “여태 이걸 갖고 있었네. 잊고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등장한 강여주는 “다음 작품 영감이 떠올랐다. 바람피면 죽는다 어떠냐. 짜릿한 작품이 나올 것 같지 않냐. 이 신체 포기 각서 아직까지 유효해. 조심해라”라고 경고했다.

한우성과 은밀한 관계였던 백수정은 갑자기 사라졌다. 한우성은 “집까지 오라더니 왜 잠수를 탄 거지?”라며 의아해 했다. “꼬리가 길면 밟히게 돼 있어”라며 더이상 그를 찾아나서지는 않았지만 백수정이 생방송까지 펑크냈다. 프로그램 PD는 대노했다. 그는 백수정 매니저에게 “지가 아직도 한류스타인 줄 알아? 백수정은 이 바닥에서 아웃이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매니저는 백수정이 실종됐다며 형사 장승철(이시언 분)을 찾아갔다. 백수정은 사라지기 전, “만일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장형사를 찾아가라”라고 했었다. 장승철은 의아해 하며 백수정이 지냈다는 작업실을 둘러봤다. 그는 “왜 집을 무서워했을까. 무서운데 이사를 안 가고 집을 새로 얻었다?”라며 의문을 품었고, 매니저는 “죄송하다. 제가 누님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매니저로서 자격이 없다”라며 자책했다.

형사들은 백수정이 다녀갔다는 편의점에서 “어제 새벽에 백수정씨를 봤다. 전화로 누구랑 싸우더라. 싸우는 게 여자 같았다”라는 증언을 확보했다. 또 백수정이 왔다는 가게 직원은 “어떤 여자랑 둘이 이혼 얘기를 하더라. 만나고 있던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강여주의 집안일을 봐주는 염진옥(송옥숙 분)은 지하실에서 핏자국을 지웠다. 김치냉장고 근처였고, “김칫국물인가”라고 말했다. 아줌마가 김치냉장고를 열려고 하자 강여주가 등장했다. “아줌마 육수 끓던데?”라며 아줌마를 내보낸 그는 김치냉장고를 열어 무언가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새 김치냉장고가 도착했다. 설치 기사들은 “여기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무겁냐”라고 했다. 염진옥은 “비었을 텐데?”라며 의아해 했다. 아니라는 말에 김치냉장고를 열어봤다. 과연 강여주의 비밀이 무엇인지, 백수정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소설가 아내(조여정)와 ‘바람피면 죽는다’라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고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OSEN=김보라 기자] 예능 ‘아내의 맛’ MC 전원이 오늘(3일)부터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트로트가수 이찬원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아내의 맛’ 출연진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이하정, 홍현희, 제이쓴은 3일부터 앞으로 2주 동안(~17일) 필수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

박명수를 시작으로 장영란, 홍현희 제이쓴 부부 등 출연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이찬원과 지난 1일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의 녹화에 참여하며 같은 공간에서 머물렀기 때문이다. 

이휘재도 오늘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으로 나올 확률이 높으나 역시 자가 격리해야한다.

이로써 MC들은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앞으로 2주 동안은 ‘아내의 맛’을 포함해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이휘재는 KBS2 ‘연중 라이브’, MBN 예능 ‘로또싱어’의 녹화에 참여 불가하다. 박명수도 KBS 라디오 ‘라디오쇼’, 채널A ‘개뼈다귀’ 등에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홍현희는 MBN 예능 ‘오래살고볼일’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장영란도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불참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가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리면서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파워볼

그와 ‘뽕숭아학당’을 함께 녹화한 가수 임영웅, 영탁, 장민호, 방송인 붐 역시 결과에 관계없이 2주간 자가 격리 대상자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의 반 니스텔루이.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 유스 출신 유망주 노니 마듀케(18·PSV)가 네덜란드로 떠난 뒤 폭풍 성장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골잡이 루드 반 니스텔루이(44)의 특급 과외 덕을 봤다고 한다. 반 니스텔루이는 손흥민(28)의 함부르크 시절 멘토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영국 ‘더 선’이 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듀케는 “반 니스텔루이가 내 경기력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고 고마워하고 있다.

마듀케는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PSV 아인트호벤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이번 시즌 10경기서 벌써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반 니스텔루이는 아인트호벤 U19팀 코치다. 더 선은 “반 니스텔루이가 마듀케에게 골 넣는 비법을 전수했다”고 설명했다.

마듀케는 북런던에서 태어났다. 토트넘 레이더에 포착됐다. 토트넘의 12세 이하 팀에 스카우트됐다. U16으로 승격해서는 주장까지 맡았다. 토트넘에서 탄탄대로가 보장 된 것처럼 보였다.

마듀케는 안주하지 않았다. 제이든 산초(20·도르트문트)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다. 산초가 10대의 나이로도 1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마듀케는 토트넘에 머무는 대신 네덜란드로 이적해 데뷔 시기를 앞당겼다. 거기서 은사 반 니스텔루이까지 만난 것이다.

마듀케는 토트넘의 U18 승격 제안을 거절하고 아인트호벤으로 떠났다. 마듀케는 “U18, U23까지 기본 루트다. 이후에는 임대를 다녀올 수 있고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할 수도 있다. 나는 그 길을 다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마듀케는 “토트넘은 많은 좋은 선수들을 배출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능이 훌륭한 많은 선수들이 길을 잃기도 한다. 아약스와 아인트호벤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 유럽 최고의 클럽이기도 하다. 산초는 17살부터 1부리그에서 활약했다. 내가 갈 길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 니스텔루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해 반 니스텔루이가 정말 크게 도와줬다. 반 니스텔루이의 가르침을 받으며 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했다. 그는 항상 골을 쉽게 넣어야 한다고 가르쳤다”고 떠올렸다.

노니 마듀케. /사진=마듀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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