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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홍수아

[OSEN=김은애 기자] 홍수아가 성형수술한 이유를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는 홍수아가 출연했다.

홍수아는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홍수아는 “너무 좋다. 늘 논란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는데 연기로 1위하니까 좋다. 내가 좋은 작품을 만나서 좋은 연기를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홍수아는 성형수술한 이유로 “5,6년 전에 작품이 없었다. 가벼운 역할들 뿐이었다”라며 “그러던 찰나에 중국에서 작품제안이 들어왔다. 중국에서 첫 영화, 첫 주연을 한 뒤 드라마를 찍게 됐다. 청순가련한 역할이었다. 내가 외꺼풀인데 메이크업으로 표현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그때 마침 제작사에서 수술을 제안했다.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제작사에서도 맘에 들어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홍수아는 “중국에선 반응이 좋았는데 한국에선 난리가 났다”라며 “저를 찾아주는 곳에 맞출 수밖에 없었다. 연기를 하는 자체가 행복했다. 그 제안을 뿌리칠 수 없었다. 하고나니 중국반응은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제작발표회 후 한국에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여권사진이 쌍꺼풀 수술 하기 전이었다. 출입국관리소에서 ‘이건 너가 아니다’라고 하더라. 중국에서 못나가게 하더라. 결국 수술을 고백했다. 공항직원들이 다 모였다. 내 사진과 실물을 비교했다. 그동안의 출입국 기록으로 위기를 모면했다”라고 회상했다.

10월 속보치보다 0.2%포인트 상향 수정
환율 덕분에 국민소득 3만달러대 관측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3분기 국내 경제성장률이 2.1%로 속보치보다 0.2%포인트 상향됐다. 지난 2009년 3분기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했던 수출과 설비투자가 회복되면서 성장세를 견인했다. 코로나19 충격에도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1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0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1% 성장했다.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1.9%)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지난 2009년 3분기(3.0%)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분기 마지막 달인 지난 9월의 일부 실적치가 속보치에 반영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반영되면서 설비투자(1.4%포인트), 건설투자(0.5%포인트), 민간소비(0.1%포인트) 등이 상향 수정됐다. 전년동기대비 성장률도 -1.1%로 속보치(-1.3%)보다 0.2%포인트 올라갔다.

마이너스 기저효과에 수출·투자 회복 영향

3분기 성장률이 반등한 데에는 1·2분기 성장률이 각 -1.3% -3.2%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하고 수출과 설비투자 등이 개선세를 보인 덕분이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수출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6% 늘어 지난 1986년 1분기(18.4%)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다. 3분기 순수출의 성장 기여도는 3.7%포인트로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내수 부진을 만회하고 성장세를 떠받쳤다.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1.4%포인트였다. 2분기 0.9%포인트에서 마이너스 전환했다.

[서울=뉴시스]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분기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1% 성장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3분기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1% 성장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반도체 수출 증가 등으로 설비투자도 8.1% 증가했다. 속보치보다 1.4%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지난 2012년 1분기(9.6%)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민간소비는 0.0%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 등으로 서비스 소비가 줄어든 반면 식료품 등 비내구재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됐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7.3% 감소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등을 중심으로 0.2% 늘었다. 2분기(1.1%)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경제활동별로 제조업 총생산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7.9% 성장했다. 2009년 3분기(8.6%)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건설업은 -5.2%로 전분기(-0.3%)보다 후퇴했다. 서비스업은 2분기 -0.9%에서 3분기 0.9%로 나아졌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3.3% 감소했지만, 도소매업은 1.7% 증가했다. 주식 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금융 및 보험업이 1.9% 성장했다.

올해 국내 경제가 한은의 전망대로 -1.1%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남은 4분기에는 전기대비 0.4~0.8% 성장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박성빈 한은 경제통계국 국민계정부장은 “4분기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완만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다만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에 있어 불확실성은 상당하다”고 말했다.

1인당 국민소득 올해 3만1000달러 넘는다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손에 쥐는 소득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은 전기대비 2.4%로 2017년 3분기(2.7%)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질 GNI는 국민총소득은 국민이 일정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실질 GNI 증가율이 GDP 증가율(2.1%)을 상회한 것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3조1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줄었지만 교역조건 개선으로 실질무역손실이 6조원에서 3조8000억원으로 축소된 영향이다.

실질 GDP에 그해 물가를 반영한 명목 GDP는 전기대비 2.8%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0.8% 증가하는 데에 그쳤다. 명목 GNI는 전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0.1%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의 포괄적 물가 수준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0% 상승하면서 지난 2017년 3분기(3.7%)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총저축률은 35.7%로 전기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3분기 국민총처분가능소득 2.3% 늘어나면서 최종 소비지출(0.4%)보다 더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국내총투자율은 건설투자 감소 등으로 전기대비 1.8%포인트 하락한 30.8%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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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GNI는 3만1000달러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1~3분기 누적 명목 GNI 증가율은 0.0% 수준을 보이고 있다. 1인당 GNI는 물가를 반영한 성장률인 명목 GDP에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한 명목 GNI를 통계청 추계 인구로 나눠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 산출한다. 올해 명목 GNI가 연간 0% 정도를 나타내고 남은 한 달 간 원·달러 환율이 1375.4원 이하 수준을 유지한다면 1인당 GNI는 3만1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게 한은의 설명이다.

박 부장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연평균 원·달러 환율이 1205.9원, 남은 한 달 간 환율이 1375.4원을 넘지 않는다면 3만1000달러를 상회하게 된다”며 “전날 기준 환율이 1106.5원인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1000달러를 무난하게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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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지난 11월 23일 KBL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다. 서울 삼성이 역대 최초로 고졸 1순위(차민석, 제물포고)를 뽑으며 화제를 모았지만 대형신인이 없었기에 큰 관심을 받진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신인 드래프트 그 이후가 뜨겁다. 일주일이 지나도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뽑힐만한 선수가 아예 뽑히지도 않고, 그 대신 뽑힌 선수들의 면면 때문이다.

ⓒKBL
ⓒKBL

가장 논란이 많은 것은 경희대 김준환이다. 경희대 4학년 김준환은 2020 대학농구 1차 대회에서 평균 33.7득점을 올리며 득점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학농구리그와 농구대잔치 기준 단일 대회 최다득점이었다. 게다가 대학농구 명문 고려대를 상대로는 42득점을 하기도 했다.

그런 선수가 아예 지명조차 되지 않았다.

반면 김준환 대신 지명된 선수들은 김준환이 한 경기에 넣은 득점보다 4년 내내 기록한 득점이 적은 선수도 있고 슈터인데 3점슛 성공률이 20%대인 선수도 있었다.

물론 기록으로 농구하는 것이 아니다. 기록이 선수의 잠재성을 모두 말하지도 않는다. 단순한 몇득점, 몇어시스트, 몇스틸 등의 기록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비 기여도, 농구 센스도 있을 수 있다.

국내 최고 농구 전문가들이라는 스카우터들과 구단 코칭스태프와 수뇌부가 머리짜서 뽑은 드래프트 픽들이다. 분명 존중받아야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드래프트 이후 단 한명도 뽑히지 않은 전통의 명문 경희대에 대한 의도적 배제 논란, 감독 혹은 코칭스태프와의 친분 혹은 학연 논란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누구도 명확하게 얘기해줄 수 없는 사안이다. 사실 ‘잠재력’을 봤다고 하면 어떤 선수라도 뽑을 수 있는 것이 농구의 특성이다. 잠재력은 직접적으로 눈으로 확인하기 쉽지 않다. 소위 ‘뽑힐만한 선수’가 인성이 좋지 않았을수도 있고 당장의 실력은 좋아도 프로에서 통할 잠재력은 없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은 한국 농구, 구단들에 대한 신뢰에 대한 경종과도 다름없다. 가뜩이나 김연경-케이타 등으로 대표되는 배구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내달리고 있고 인기도에서도 같은 겨울스포츠인 농구를 압도하고 있다. 지난시즌 MVP로 큰 기대를 받았던 허훈(kt)이 부진하고 외국인 선수 역시 특출난 선수도 없어 관심도도 떨어지고 있다.

미지명된 경희대 김준환. ⓒKBL
미지명된 경희대 김준환. ⓒKBL

그나마 이종현-최진수 트레이드로 반짝 관심을 받긴 했지만 가뜩이나 하락한 농구인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인 드래프트마저 구설수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정당한 드래프트를 했는데 억울한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는 결국 몇 년 후 이번 드래프트에 뽑힌 선수들의 활약도가 증명할 것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LG 투수 이민호도 1위표 0개

120안타 최지훈은 1위표 0개

시즌 6타석 2안타 김은성은 1위표 1개


역시나 말 많고 탈 많은 기자단 투표다.

19살 겁없는 신인 투수 소형준(KT 위즈)이 30일 열린 2020 케이비오(KBO)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왕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1월1일 열린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 112명을 대상으로 한 무기명 투표에서 560점 만점에 511점을 획득했다. 1위표 98표, 2위표 7표를 받았다. 총 득표가 105표라서 7명으로부터는 1~3위표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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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의 올해 성적은 눈부셨다. 26경기에 등판해 13승6패 평균자책점 3.86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6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외국인 투수들이 득세한 올 시즌 박종훈(SK 와이번스)과 함께 토종 투수 최다승도 올렸다. 그런데 투표권을 가진 기자들 중 7명은 그에게 1~3위표 중 단 한 표도 던지지 않았다. 1위표는 접어두고라도 2~3위표는 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1위표 112표 중 소형준의 표(98표)를 제외하고 남은 14표는 누가 가져갔을까. 홍창기(LG), 정해영(KIA)이 각각 3표씩 받았고 송명기(NC), 김지찬(삼성)이 2표씩 얻었다. 총점 60점으로 신인 전체 4위에 오른 이민호(LG)는 단 한 표의 1위표도 얻지 못했다. 이민호는 올해 20경기에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 3.69의 고졸 신인답지 않은 성적을 올렸다. 이민호는 2위표는 14표, 3위표는 18표를 받았다.

과연 남은 1위표 4표는 누구의 몫이었을까. 강재민(한화), 김은성(키움), 최정원(NC), 권민석(두산)이 각각 1표씩 나눠가졌다. 강재민은 50경기에 등판해 1승2패1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2.57의 성적을 올렸다. 최정원의 성적은 49경기 출장 40타수 11안타(타율 0.275), 권민석은 55경기 출장 50타수 13안타(타율 0260). 김은성의 경우 16경기에 출전해 6타석에 서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게 전부다. 그런데도 1위표 1개, 2위표 1개를 받았다. 과연 총점 8점으로 신인 전체 9위에 오를 만한 성적이었을까. 이민호나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120안타를 때려낸 최지훈(SK)도 1위표 단 1표를 얻지 못했는데?

기자단 투표는 익명이기 때문에 지금껏 늘 문제점을 드러내 왔다. 이런 분위기라면 2020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것이다. 압도적인 기량 차이가 있더라도 만장일치의 수상자가 나올 턱이 없다. 곧 마흔살이 되는 프로야구에 기자단 실명 투표 제도 도입이 시급해 보이는 이유다. 마흔살은 ‘불혹’의 나이라는데 가장 공정해야 할 투표가 ‘불혹’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지역혐오·색깔론 덧칠당하는 광주…‘5·18왜곡 처벌법’이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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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전진 모친의 신혼집 방문이 예고됐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 류이서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전진 모친이 전진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류이서는 긴장한 모습으로 요리를 했고, 이어 전진 모친이 신혼집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전진 어머니 최초공개’ 자막을 달았다.

전진 모친은 며느리 류이서가 준비한 음식을 보고 “시키면 되지”라고 말한 데 이어 “어떡하지? 너무 맛있어”라고 극찬하며 호탕한 성격을 드러냈다. 또 전진 모친은 “그런 이야기해도 되냐? 여자 친구 만나면 사귀기로 한 날 꼭 나한테 데리고 왔다”며 에피소드 대방출을 예고했다. 전진은 “그런 건 굳이 이야기 안 해도”라며 당황했다.

류이서는 “대단하다고 생각한 게 어머님이 오빠 낳아주신 분을 찾아주셨다고”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전진 모친은 “자기를 버렸다고 이야기를 해서 이 세상에 자식을 버릴 엄마는 한 사람도 없다고 했다”라고 답하며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파워볼게임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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